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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동작구, 보건복지부 ‘2025 영양플러스 사업 평가’ 서울시 1위…장관표창 수상

임산부·영유아 영양 불균형 개선 위해 참여형·활동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ZOOM 이유식 교실·전문 강사 시연·영양 커뮤니티 등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 이끌어
“더 많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한 삶 누리도록 지원 지속할 것”

기사입력 기사번호 46289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영양플러스 사업 평가’에서 서울시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교육·상담과 보충 식품을 제공해 건강을 증진하는 국가 영양 지원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 보건소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코리안 투데이] 보건지소에서 열린 ‘학부모 영양특강’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두정희 기자

평가는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운영관리 ▲보충 식품 공급 및 관리 ▲지역자원 활용 및 연계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사업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동작구는 참여자 요구를 반영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 ‘우리 가족 건강은 올리go! 영양은 플러스+’를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취약계층 임산부·영유아의 영양불균형 개선을 위해 우선적으로 신규 대상자 140가구의 교육 요구도를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참여형·실습형 교육 과정을 기획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식생활 자료 제작 및 배부 ▲전문 강사 시연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이유식 교실(초기·중기·후기·완료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율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밴드)을 활용한 영양플러스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고 수혜 대상을 확대한 점도 우수한 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한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서울시 1위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영양플러스 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체감형 보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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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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