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4일 ㈜와마트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김치 1,000kg을 관내 민간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와마트는 의정부·남양주·인천 등 여러 지역에 매장을 운영하며, 2022년부터 의정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난방비·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 [코리안 투데이] 김동근 시장이 12월 4일 ㈜와마트의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성금 전달식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안종룡 기자 |
와마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김치 기부를 결정했다”며 “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정(情)을 의미한다. 이번 나눔이 힘든 겨울을 보내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와마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확산되어, 추운 계절일수록 더 따뜻한 의정부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11월 5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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