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평가’에서 전국 6개 우수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국립·공립 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산림욕장 등 산림휴양시설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산림휴양 서비스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운영 우수사례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격려하고자 실시됐다.
![]() [코리안투데이] 덕적도 자연휴양림, 도서지역 한계 극복한 산림휴양 운영 우수사례 © 김미희 기자 |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도서지역이라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며,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운영 체계와 이용자 맞춤 서비스 제공 등의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옹진군은 산림청이 선정한 전국 6대 우수 산림휴양 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신속·친절·공감응대’라는 원칙에 기반한 민원 응답률 100% 달성 ▲지역 주민 중심 인력 운영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도서지역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기여 등의 항목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해당 휴양림은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휴양 환경 조성뿐 아니라,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관리 방식을 채택해 산림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성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지리적 제약을 딛고, 주민과 함께 일궈낸 상생 운영 사례가 산림청 우수사례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휴양림만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편안한 산림휴양 공간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지역민 고용 확대, 이용자 만족도 향상, 관광 유입 증대 등에서 두루 성과를 보이며, 도서지역 산림휴양시설 운영의 새로운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옹진군은 향후 이 성과를 토대로 산림휴양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