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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강 혁신

구로구, 음주 폐해 예방의 달 맞아 ‘만취 예방 거리 조성 캠페인’ 실시

11월 18일 구로디지털단지 깔깔거리 일대서 홍보물 배포 및 거리 행진 진행

기사입력 기사번호 46207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이달 1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로디지털단지 깔깔거리에서 ‘만취 예방 거리 조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구민들의 과음과 만취로 인한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과 함께 금연 지도원이 금연 홍보와 담배꽁초 줍기를 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행사는 음주 폐해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깔깔거리 인근 주류 판매업소에 방문해 절주 홍보 스티커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음주 폐해 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 행진을 함으로써 주민들의 절주 실천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 외에도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금연 구역을 점검·계도하고, 금연 클리닉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작년에 진행된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 진행 모습  © 박수진 기자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취 예방 거리 조성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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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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