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16일(화) 오후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뮤지컬 라이브 in 동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동작문화원이 운영을 맡는다.
![]() [코리안 투데이] ‘뮤지컬 라이브 in 동작’ 홍보 포스터 © 두정희 기자 |
공연은 뮤지컬 앙상블 팀 ‘더 뮤즈(The Muse)’ 소속 배우 8명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프로그램은 ▲라라랜드 <Another Day of Sun> ▲알라딘 <A Whole New World> ▲맘마미아 <Dancing Queen> 등 국내외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 뮤지컬 넘버 10여 곡으로 구성된다. LED 무대 연출을 더해 몰입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관람 정원은 약 500명이며 전석 무료다. 동작구민 누구나 5일(금) 오후 5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관람객을 선정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동작문화복지센터(☎ 02-822-8500)로 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에 품격 있는 뮤지컬 공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질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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