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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동작구, 연말 맞아 ‘뮤지컬 라이브 in 동작’ 개최…500명 무료 관람

12월 16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뮤지컬 앙상블 팀 ‘더 뮤즈’ 무대 꾸며
라라랜드·알라딘·맘마미아 등 명곡 10여 곡 선사…LED 연출로 몰입감 극대화
5일까지 온라인 신청…추첨 통해 관람객 선정 “연말 특별한 문화 선물 될 것”

기사입력 기사번호 46071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16일(화) 오후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뮤지컬 라이브 in 동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동작문화원이 운영을 맡는다.

 [코리안 투데이]  ‘뮤지컬 라이브 in 동작’ 홍보 포스터  © 두정희 기자


공연은 뮤지컬 앙상블 팀 ‘더 뮤즈(The Muse)’ 소속 배우 8명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프로그램은 ▲라라랜드 <Another Day of Sun> ▲알라딘 <A Whole New World> ▲맘마미아 <Dancing Queen> 등 국내외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 뮤지컬 넘버 10여 곡으로 구성된다. LED 무대 연출을 더해 몰입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관람 정원은 약 500명이며 전석 무료다. 동작구민 누구나 5일(금) 오후 5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관람객을 선정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동작문화복지센터(☎ 02-822-8500)로 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에 품격 있는 뮤지컬 공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질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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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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