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아동 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아동 학대 예방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연수구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코리안투데이]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권리 존중 위한 6일간 캠페인 전개 ©김현수 기자 |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매년 11월 19일로, 아동 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세계여성정상기금(WWSF)이 제정했다.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관련 행사를 매년 진행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며, 지역 아동 보호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아동 학대 예방 주간 행사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온라인 아동권리 영화제’, ▲연수구청 1층 전시 ‘우리들의 놀 권리 존중 사례’,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4개 지점의 ‘아동권리존중 포토존’ 설치, ▲유아 대상 아동권리 교육 등 체험형 콘텐츠가 다양하게 포함됐다.
특히 11월 19일에는 동춘역사 일대에서 연수구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들과 함께하는 거리 캠페인이 열리며, 22일에는 한마음광장에서 ‘쑥쑥팡팡놀이터’가 개최되어 놀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오후 1시에는 구민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아동권리존중 3GO(기다리GO, 공감하GO, 존중하GO) 플래시몹’이 펼쳐질 예정으로, 지역사회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032-715-826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아동 학대 예방 주간 행사를 통해 아동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 모두가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 학대 예방 주간 행사’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실천하는 실효성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누적된 경험과 참여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큰 의미가 있다.
🔗 관련 정보: 아동권리 및 학대예방 자료 (보건복지부)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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