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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가을버스킹 개최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주말 상시 공연 운영
다양한 아티스트 참여로 생활 속 문화 향유 확대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45227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망우문화마당’의 조성을 기념해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공원 방문객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망우문화마당 가을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인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문화 프로그램이다. ‘망우문화마당 가을버스킹’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중랑문화재단, 중랑문화원, 낙이망우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공연은 노래, 클래식, 국악, 통기타 연주 등 폭넓은 장르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연의 장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공연 무대를, 구민들에게는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안투데이]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가을버스킹 개최  ©이지윤 기자

망우문화마당은 지난 9월 준공기념 가을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섰다. 현재 버스킹 공연 외에도 ▲정기 음악회 ▲기획전시 ▲시 낭송회 ▲추모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향후 ‘열린 버스킹존’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과 동호회 등 생활문화 주체들이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대관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문화 소통의 허브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망우문화마당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망우역사문화공원 누리집을 통해 대관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대관은 평일 오전(10:00~12:00), 오후(14:00~16:00), 주말 오전(10:00~12:00)에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문화마당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구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역사와 문화를 품은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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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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