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한여름 밤의 광진 재즈 페스타, 한강에 울려 퍼진 재즈 선율

광진구민과 상공인이 함께하는 문화와 경제의 융합

기사입력 기사번호 42454

광진구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30분에 자양역 3번 출구 앞 뚝섬한강공원에서 ‘한여름 밤의 광진 재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코리안투데이] 광진 재즈 페스타(Jazz Festa) 포스터 © 안덕영 기자

이번 축제는 광진구와 광진구상공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재즈 공연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제품 홍보·판매가 어우러진 지역 상생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재즈위츠, 규젤&조예윤, 유하라, 문영모, 골든팝재즈밴드, 스트릿건즈, 스파르탄브라스밴드 등 7팀이 출연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작 전인 오후 1시부터는 광진구상공회와 봉제센터가 연계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홍보·판매도 이뤄진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중간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를 통해 광진구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높이는 ‘지역 상생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광진구청장은 한강 야경과 재즈 선율 속 무더운 여름밤, 구민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며, 이 축제가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안덕영 기자: gwangjin@thekoreantoday.com ]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안덕영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