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평생 교육

제63기 과학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의 매력을 배우다

성인을 위한 과학문화 교육과 현장 탐방, 8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

기사입력 기사번호 41782

 

국립중앙과학관이 성인들을 대상으로 과학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8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코리안투데이] 제63기 과학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 송정숙 기자

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성인 대상 강좌로, 과학문화 확산과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문화대학은 과거 과학기술사 중심의 강좌에서 벗어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과학 주제를 담아내며 명칭도 ‘과학문화대학’으로 변경했다. 제63기 프로그램은 총 4개 분야를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하늘을 관측한 전통과학의 이해’, ‘인공지능이 변화시키는 사회’, ‘과학이 바꾼 전쟁의 역사’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강의식 교육을 넘어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로봇인공지능과학관 등 세 차례의 현장 탐방이 포함되어 있어 참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과학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안투데이] 제63기 과학문화대학 강좌 일정  © 송정숙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성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을 통해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실생활과 연결된 과학 지식을 제공해 과학문화 대중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권석민 관장은 “강의뿐 아니라 직접 만들고, 만지고, 관찰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살아 숨 쉬는 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과학문화대학이 일상에서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학문화대학은 단순한 과학 강좌를 넘어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가 과학과 문화를 융합적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제63기 강좌 역시 기존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어가기 위해 풍성한 교육 콘텐츠와 체험 중심의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특히 현장 탐방 과정은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제63기 과학문화대학 수강생 모집을 통해 과학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과학문화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과학적 사고를 접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과학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체험해야 할 일상 속 필수 지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과학문화대학은 과학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습 과정을 넘어 과학문화를 통한 시민 역량 강화와 사회 전반의 과학적 소양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숙 기자: gangseo@thekoreantoday.com]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송정숙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