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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통합 치유

지오 무용댄스학원,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대상 운동 지도 교육 실시

기사입력 기사번호 41496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지오 무용댄스학원’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노인생활체육사 등 노인 복지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운동 지도 교육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노인 운동지도 전문가 양성 중심지  © 김현수 기자

해당 프로그램은 노인 대상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기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동이 낯선 실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고령자의 운동 기능 회복과 신경 자극을 고려한 단계별 지도법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코리안투데이] 요양현장 실무자 대상 맞춤형 실기 수업 © 김현수 기자

지오 무용댄스학원 관계자는 “노인 복지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운동 콘텐츠가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고 지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단순한 운동 기술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생활 활력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안투데이] 신경 회복과 생활체육 통합 접근  © 김현수 기자

현장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어르신들을 위한 유연성 강화, 밸런스 훈련, 신체 기능 향상 동작 등이 포함된 수업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교육 이수 후 자격인증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박중임 교수와 고은정 원장이  요양과 복지 실무를 병행하면서도 전문적인 생활체육 지도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원 측은 정기적인 설명회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관심 있는 실무자들은 사전 신청( 010- 3353- 9963 )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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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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