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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교육청·학부모와 구로교육 미래 설계

18일 오전 ‘구로교육 +플러스 토크 및 학부모자문단 협의회’ 개최
장인홍 구로구청장·정근식 서울시교육감·학부모 150여 명 참여
지역교육 최우선 과제로 ‘기초학력 향상 및 사교육비 경감’ 선정

기사입력 기사번호 40264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6월 18일 라마다호텔 신도림에서 ‘2025 구로미래교육지구 구로교육 +플러스 토크 및 학부모자문단 협의회’를 열고, 구로교육의 미래 방향을 학부모와 함께 설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관내 초중고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정책의 과제와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장인홍 구로구청장 발표  © 박수진 기자

‘구로교육 +플러스 토크’는 학부모의 의견을 지역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구로구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1부에서는 장 구청장과 교육감이 직접 교육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실시간 전자투표에서는 지역 교육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기초학력 향상 및 사교육비 경감’이 선정됐다. 2부에서는 학부모자문단 협의회 운영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향후 학부모 연수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기념 촬영 © 박수진 기자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청과 학부모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력적 교육 관리 체제(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구로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개최 모습 © 박수진 기자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 교육의 미래는 학부모와의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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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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