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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힐링 목공체험 운영

6월 12~13일 드림스타트 부모 30명 대상…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의 시간

기사입력 기사번호 39899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드림스타트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6월 12일과 13일 천왕산 목공체험장에서 ‘부모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복지 사업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목공체험 기념 촬영 © 박수진 기자

이번 목공체험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양육 스트레스 고위험군 부모 30명을 선정해 회당 15명씩 2일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천연 티크목으로 자신만의 빵도마를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체험은 구상하기, 사포질하기, 각인하기, 후처리 등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손으로 나무를 다루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양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를 돌보느라 이런 체험에 참여하기 쉽지 않았는데 창작 활동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부모들에게 잠시나마 쉼과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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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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