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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정책

중랑구, 제4회 환경교육 ‘제로의 하루’ 성료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실천 중심 환경교육
플라스틱 오염 줄이기 위한 구민 참여 확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39544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제4회 환경교육 특별주간 ‘내가 GREEN 중랑; 제로의 하루’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반영하여, 이번 행사는 ‘제로의 하루’라는 부제를 통해 주방, 욕실, 포장, 취향 등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유아 대상 환경극, 재활용 체험부터 고체 치약, 수세미 비누,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체험이 진행됐으며, ‘용기내 팝콘’과 ‘리필할 용기’ 활동은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코리안투데이] 중랑구, 제4회 환경교육 ‘제로의 하루’ 성료  ©이지윤 기자

또한 센터 내부에서는 쓰레기 처리의 현실을 조명한 ‘찔리고 베이고 다치는’, 병뚜껑 3,666개로 만든 모자이크 벽화 ‘병뚜껑이 피었습니다’ 등 기획 전시가 열려 환경문제에 대한 깊은 시사점을 전달했다. 특히 벽화 제작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가까이서 보면 폐기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각적 메시지를 강하게 남겼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며 “이번 ‘제로의 하루’가 플라스틱 소비를 되돌아보고 줄여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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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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