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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방범용 CCTV 32개소 확충…‘안전도시 대전환’ 박차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가 올해 방범용 CCTV 32개소의 설치를 완료하고 AI 기반 선별관제시스템을 확

기사입력 기사번호 58502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가 올해 방범용 CCTV 32개소의 설치를 완료하고 AI 기반 선별관제시스템을 확대하는 등 구민 안전을 위한 방범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남동구는 국비 및 시비 보조금 등 8억5000만원을 투입해 200만 화소의 고화질 방범용 CCTV 32개소를 신설하거나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얼굴과 차량번호 식별력을 높이고, 회전형 카메라의 회전 공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고정형 카메라도 추가 설치했다.

남동구, 방범용 CCTV 32개소 확충…‘안전도시 대전환’ 박차 (사진 제공: 남동구청)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방범용 CCTV 32개소 확충…‘안전도시 대전환’ 박차 (사진 제공: 남동구청)

주요 통학로와 주택가에는 비상벨을 추가해 어린이 안전과 위급 상황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남동구는 관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확대 적용했다. 이는 사람이나 차량의 배회, 쓰러짐, 침입 등 특정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제요원 화면에 우선 표출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관제 사각지대를 줄이고 범죄나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해 초기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민선9기 공약사항 이행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방범용 CCTV 68개소를 추가 확충해 5년간 총 100개소의 방범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마련, ‘안전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첨단 AI 기술과 결합한 CCTV 성능 개선 및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남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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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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