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향의 브람스> Brahms in Autumn Ⅰ
□ 장 소 :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 관 람 료 : 전석 1만원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2019년(포함) 이전 출생자까지)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인천시립교향악단 □ 문 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 본 공연 하루 전인 10 월 22일(목) 19:30에 〈과정음악회Ⅲ〉가 열립니다.
![]() [코리안투데이] ★보도자료) 인천시립교향악단, ‘브람스 전곡 시리즈’의 서막을 열다 (사진 제공: 인천문화예술회관) |
오픈 리허설 형식의 무대로,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브람스 전곡 시리즈’ 의 서막을 열다 2026년 새롭게 시작하는 가을 시리즈 ‘Brahms in Autumn’ 첫 무대 예술감독 최수열 지휘, 다재다능한 피아니스트 안종도 협연으로 깊이 더해 • < 교향곡 3번>과 이례적인 2부 배치의 대작 <피아노 협주곡 2번> 선보여 본 공연 하루 전(10/22), 오픈 리허설 형식의 <과정음악회Ⅲ>로 관객 참여 폭 넓혀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오는 10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8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브람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향이 2026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브람스 전곡 시리즈 ‘Brahms in Autumn’의 대망의 첫 무대다.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브람스 음악의 섬세함과 장대한 스케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가을을 물들일 브람스 음악적 여정, ’Brahms in Autumn‘ ‘Brahms in Autumn’은 매년 가을 브람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을 장기적으로 탐구하며 작곡가의 음악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인천시향의 새로운 시리즈다.
브람스 특유의 내밀하고 사색적인 정서가 계절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작품들을 하나의 유기적인 음악적 여정으로 이끈다. 이례적 구성으로 빛나는 교향곡 3번과 피아노 협주곡 2번 최수열 예술감독의 지휘로 펼쳐질 이번 무대에서는 브람스의 교향곡과 협주곡을 통해 작곡가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교향곡 3번>을 1부에, <피아노 협주곡 2번>을 2부에 배치해 일반적인 연주회와는 색다른 대비를 선사한다.
1부에서 연주되는 <교향곡 3번>은 강렬한 주제와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브람스의 네 교향곡 중 유일하게 잔잔하게 마무리되는 특징을 지녀,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어지는 2부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브람스 협주곡 중 가장 장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치밀하게 호흡하며 웅장한 스케일을 폭발시켜, 1부의 사색적인 정서에서 2부의 거대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폭넓은 음악적 면모를 선사한다. 지휘자 최수열과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만남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 출신 피아니스트 안종도가 협연자로 나서 완성도를 높인다. 피아니스트이자 하프시코디스트, 칼럼니스트, 음악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안종도는 2012년 ‘롱 티보 크레스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및 최고 독주상·최고 현대작품 해석상을 수상하며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런던 심포니,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KBS교향악단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작품의 완성 과정을 엿보는 특별한 시간, <과정음악회> 한편, 본 공연 하루 전인 10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에는 기획연주회 <과정음악회Ⅲ>가 먼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인천시향이 브람스 <교향곡 3번>을 다듬어가는 ‘오픈 리허설’ 형태로 진행되어, 관객들은 무대 위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치열한 예술적 과정을 한발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가을의 깊은 정취와 함께 만나볼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8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브람스>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엔티켓 및 NOL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공연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티켓문의) 엔티켓 1588-2341 J. Brahms | Symphony No.
3 in F major, Op. 90 – INTERMISSION – 브람스|피아노 협주곡 2번 J. Brahms | Piano Concerto No.
2 in B♭ major, Op. 83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Soo-Yeoul Choi, Conductor ⓒbonsookkoo 최수열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를 거친 후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을 역임했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아카데믹하고 창의적이면서도 대담한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함께 하는 연주자들을 먼저 배려하면서도 책임감을 잃지 않는 리더십을 지닌 지휘자를 지향한다. 제50회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의 결선에 진출했고, 현대음악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 중 하나인 앙상블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에 합류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했으며, 겐나디 로즈데스트벤스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페테르 외트뵈시 등의 거장들을 보조했다.
프랑스 파리 프레장스 페스티벌, 스위스 시옹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클랑슈프렌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평창대관령음악제 등에서 연주했으며, LA필하모 닉의 현대음악그룹, 중부독일라이프치히방송(MDR)교향악단, 예나필하모닉, 쾰른챔버오케스트라, 프랑스 칸국립오케스트라, 중국국가대극원(NCPA)오케스트라, 대만국립교향악단, 일본 센다이필하모닉 등을 지휘했다.
대부분의 국내 교향악단과 작업하면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TIMF앙상블과는 수 년째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수열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지휘를 공부한 후,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마쳤다 피아노 안종도 Jongdo An, Piano 인천시립교향악단 Incheon Philharmonic Orchestra ©SihoonKim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고, 2010년 10월에는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 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며, 2018년 10월부터 바톤을 잡은 이병욱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25년 9월 합류한 최수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독창을 넘어 혁신을 추구하며 말러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말러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는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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