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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김포시, 여성농업인 대상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성료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조치 교육 통해 실질적 역량 향상

기사입력 기사번호 35922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성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론뿐 아니라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코리안투데이]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모습 © 이보옥 기자

특히,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이론 강의와 함께 심폐소생술(CPR), 지진, 산불 화재 등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조치 방법이 소개되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장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여성농업인들은 “평소 농작업 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법을 잘 몰라 걱정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안전 의식과 응급 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이런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031-5186-433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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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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