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해밀동·산울동, 주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 실시

- '해밀·산울 사랑한데이' 개최, 주민 30여 명 참여
-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
-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35680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이 지난 8일 ‘해밀·산울 사랑한데이(Day)’ 행사의 일환으로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밀동과 산울동 주민 30여 명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단체가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구역을 나누어 도로변과 공터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뿐만 아니라 낙엽, 폐목재, 플라스틱 등의 수거 작업도 이루어졌다. 이번 청소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며 더욱 단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코리안투데이] 해밀동·산울동, 주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 실시 © 이윤주 기자

특히 해밀동은 산울동 신규 전입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두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는 마을 구성원 간의 소속감을 높이고, 더불어 사는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해밀동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해밀·산울 사랑한데이’로 지정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화 차원을 넘어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주말 아침부터 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해밀동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윤주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