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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2025년에도 서울에 고향사랑 기부하고 서울의 매력을 누리세요!

- 서울시, 2025년 고향사랑 기부금 4개 분야 26종 답례품 선정
- ‘해치&소울프렌즈’ 기념품, ‘서울달 탑승권’, ‘EM 친환경 선물세트’ 등 8종 추가
-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매력적인 답례품 지속적 발굴 예정

기사입력 기사번호 32482

서울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EM 친환경 선물세트, 방향제 세트, 수제칼·수제낫 등을 추가해 총 26종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포스터 © 변아롱 기자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광역, 기초)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 서울시 A구 거주자 : 서울시와 A구를 제외한 타 시·도 및 서울시 내 타 자치구 기부 가능)

서울시는 지난 20일(금)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올해 제공 중이던 답례품에 대한 공급연장 여부와 신규 답례품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신규 답례품(목)은 ▴(문화・관광 서비스) ‘해치&소울프렌즈’ 기념품, 서울달 탑승권 ▴(공산품) EM 친환경 선물세트, 방향제 세트, 옷장·차량용 방향제(사쉐), 수제칼, 수제낫, 새싹삼 화장품 등 8종으로, 서울의 멋이 느껴지며 일상 속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선정해 눈길을 끈다.

새로운 답례품은 2025년 1월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받은 포인트로 선택할 수 있다. 기부 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적립되고,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포인트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답례품을 선택하고 나서 포인트가 남을 경우, 잔여분은 기부한 날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1월 1일부터 기부한도가 확대되어 개인은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 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세액 공제받는다.

기부는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누리집을 통해서, 오프라인 기부는 전국 농협지점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신혜숙 서울시 재정담당관은 “2025년도 답례품 선정을 통하여 서울시에 기부해주신 분들께 보다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기부해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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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아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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