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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 방음벽 철거로 ‘30년간 막혔던 시야 확 트였다’

방음벽 철거로 ‘30년간 막혔던 시야 확 트였다’ 의 일환으로 도심 단절의 주원인이었던 기존 방음벽 전체 물량의 50%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57803

방음벽 철거로 ‘30년간 막혔던 시야 확 트였다’ 의 일환으로 도심 단절의 주원인이었던 기존 방음벽 전체 물량의 50%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방음벽이 사라진 구간은 그동안 막혀있던 시야가 확보되면서 지역 일대의 개방감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인근 시민들 역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본격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되었다.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 방음벽 철거로 ‘30년간 막혔던 시야 확 트였다’ (사진 제공: 인천광역시)

[코리안투데이]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 방음벽 철거로 ‘30년간 막혔던 시야 확 트였다’ (사진 제공: 인천광역시)

이번 방음벽 철거는 단순한 구조물 해체를 넘어, 오랜 기간 동서로 나뉘어 있던 원도심의 물리적·심리적 단절을 해소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인 주안산단 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5.64㎞의 상부도로를 ‘보행 친화적 생활 도로’로 재조성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하부에 4.27㎞의 지하차도 를 신설하는 대규모 도심 재생 사업이다.

인천시는 옹벽과 방음벽 철거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한 뒤 기존 차로를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도로 중앙부 지하차도 건설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 전환기에 접어든 만큼, 공사로 인해 우려되는 교통 혼잡 등 시 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면밀한 교통 처리계획 마련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한남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 30여 년간 도심을 가로막아 온 방음벽의 철거가 진행되면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가져올 도시의 긍정적인 변화가 점차 뚜렷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인천대로가 단절되었던 도심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인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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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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