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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안성맞춤아트홀,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개최

코믹 오페라의 정수 ‘세빌리아의 이발사’ 안성에서 공연

기사입력 기사번호 29504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11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대표작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아름다운 로지나와 그녀를 사랑하는 젊은 백작 알마비바, 그리고 이들을 돕는 이발사 피가로가 펼치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희극 오페라로, 200여 년 넘게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풍자와 로맨틱 코미디 요소를 결합해 현실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재치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코리안투데이]  코믹 오페라의 정수 ‘세빌리아의 이발사’ 안성에서 공연  © 이명애 기자

공연은 피가로의 유명 아리아 ‘나는 이 마을의 만능 재주꾼(Largo al factotum)’과 로지나의 ‘방금 들려온 그대 음성(Una voce poco fa)’ 등 친숙한 곡들을 포함하며, 안성맞춤아트홀의 예술적 기획력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아 안성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질 높은 예술 공연을 선사하는 의미를 더한다.

티켓 가격은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이며, 안성 시민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031-660-0665~6)로 가능하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많은 시민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문화 예술의 저변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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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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