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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교육 시행

20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 이용 아동 대상 방문 체험형 대면 교육 실시
화재‧지진 대피, 화재안전, 교통안전, 성(性)안전, CPR 교육 등

기사입력 기사번호 27200

영등포구가 지난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지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영등포구 내 어린이집 35개소, 유치원 9개소에서 총 976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교육은 ▲화재 및 지진 대피 요령 ▲화재안전 ▲교통안전 ▲성(性)안전 ▲CPR(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배우는 CPR 방법

교육은 어린이들이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영등포구는 교육 후 설문조사를 통해 만족도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이번 안전 체험교육 외에도 학부모 안전 연극단이 주도하는 ‘맘마미아 안전교실’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 실제로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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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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