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지승주
참 좋은 봄날입니다
참 좋은 봄날입니다. 세월이 흐르는 것은 아쉽지만, 그 흐름만큼 새로운 날들을 채워갈 수 있으니 또한 고마운 일입니다. [코리안투데이] 머릿돌28. 참 좋은 봄날입니다. © 지승주 기자 사람과 사람…

- 지승주
길가다 다치면 지자체 국민공짜보험을 알고 계십니까?
길 가다 다쳐도 보상받는 지자체 국민 공짜보험 몰라서 못 받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다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는 보험이 있습니다. 바로 행정구역(시·군·구)에서…

- 지승주
치매에 걸리지 않는 간단한 비법
혀를 움직이면 뇌가 깨어납니다 나이가 들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듯, 뇌도 서서히 위축됩니다. 문제는 피부와 달리 뇌는 밖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 지승주
침의 놀라운 작용 10가지 – 왜 음식은 꼭꼭 씹어야 할까요?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라”라는 말은 단순한 예절 교육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지키는 아주 과학적인 지혜입니다. 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을 합니다. 아래 10가지는, 침의 작용을…

- 지승주
청암 박태준, 한국의 마하트마 간디 – 행동으로 실천한 선비
청암 박태준은 군인으로, 기업인으로, 정치인으로 권력과 부의 중심을 걸어갔지만, 끝까지 사익을 취하지 않고 조국과 후손만을 생각한 리더였다. 포항제철을 세계 1위 철강사로 일으켜 세우면서도 단 한 주의 주식과 퇴직금조차 가져가지…

- 지승주
1년 후의 신문 – 내일을 알 수 없는 삶, 오늘을 살아야 하는 이유
바닷가에서 요술램프를 얻은 한 남자는 ‘1년 후의 신문’을 요청하며 인생을 단숨에 뒤바꾸려 한다. 하지만 신문의 한 귀퉁이에서 발견한 것은 자신에 대한 부고 기사였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대—‘시계 제로’의…

- 지승주
등불같은 삶 데레사수녀 – 어느 자리에서든 세상을 밝히는 사람
누군가를 위해 작은 등불 하나라도 켤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아름답다. 마더 테레사의 손길에서 시작된 한 노인의 변화처럼, 한 사람의 섬김은 또 다른 생명을 밝히고 세상을 더…

- 지승주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비워야 보이고, 내려놓아야 들리는 것들
삶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가르칩니다. 지나친 욕심보다 지금 이미 갖고 있는 것의 소중함, 붙잡으려는 마음보다 내려놓음의 자유, 소유의 크기보다 감사의 깊이가 더 큰 가치를 만든다는 사실.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 지승주
세 번째 보석까지 이어진 하루, 그래서 우리는 이 나라를 사랑합니다
양천구의 한 재래시장에서 일어난 작은 사고. 가난한 할머니와 어린 손주의 ‘양심’, 차주의 ‘배려와 인성’, 그리고 기업의 ‘선처’. 세 개의 보석 같은 마음이 이어져 이 사회가 아직 충분히 살 만하고…

- 지승주
늙어가는게 아니라 익어간다
고령의 삶은 ‘포기’가 아니라 ‘해방’이다. 건강 정보에 흔들리며 죄책감과 부담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몸과 마음을 이해하며 지혜롭게 즐기는 삶이 더 중요하다. 유쾌한 의사와의 문답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