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면규
왜, ‘화’ 나는 걸까
▲ 송면규 © 우리는 살아가면서 의도하지 않게 화를 내는 경우가 간혹 있다. 부모로부터 또는 직장 상사로부터 아니면 지인, 친구 등 다양한 사람으로부터 듣는 불편한 얘기에 '화'가 난다. …

‘범려’를 배우다
▲ 송면규 © '범려'는 춘추 전국시대 때 월나라 재상을 지낸 인물로 '문종'의 친구이며, 그와 함께 부국강병에 최선을 다해 오나라를 멸망시킨 뒤 상장군에 올랐던 사람이다. 하지만 높은 명성을…

독서 성장판, 깨우려면
▲ 송면규 © '성장판' 은 사람의 키가 자라게 하는 신체 부위로 장골의 끝부분에 존재하는 일종의 연골을 의미하는 데 성장판의 상태가 키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런…

김건희, 제2 ‘조국’ 될까
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주당의 특검 결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특검 시계가 째깍거리고 있다. 그러면서 수용여부에 대한 바통이 윤 대통령한테 넘겨졌다. 과연 어떤 결정을 할까? 대통령실을 흔히 '인의장막'으로 칭하는데 국민의 상당수가…

한동훈 비대위, 어떤 걸음 걸을까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야당의 비아냥과 많은 정치 평론가, 언론에서 우려하고 있는 "윤석열 아바타"를 불식시키면서 당당한 역할을 수행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꼴도 보기 싫을 정도로…

‘장량’이 실천한 “멈춤의 미학”
'장량'은 한고조 '유방'의 공신으로 선견지명 있는 책사로 지칭된다. 자는 자방, 시호는 문성공으로 동양 문화권에서 참모의 대명사로 통하며 '소하'와 함께 책략이 뛰어나 한나라 창업에 힘썼으며 그 공으로 유후에 책봉된 인물이다. …

‘용인술’에 대한 고찰
'용인술'의 사전적 의미는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너그럽게 받아들이어 인정하는 기술이나 재주"를 뜻한다. 사람들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유비'를 흔히 용인술의 장인으로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신상필상' 인사를 단행하는 이재용 삼성 부회…

김기현, 왜 그랬을까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전격 사퇴했다. 통상 당 대표라고 하면 -그것도 집권당 대표라면- 사퇴 과정도 나름 "형식과 절차"라는 걸 거치는 게 바람직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의 사자성어, 뭘까
전국 대학교수 1,315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사자성의를 설문한 결과 교수 395명이 '견리망의'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았다고 교수신문이 발표했다. '견리망의'는 장자 산목편에 나오는 내용으로 "눈 앞의 이익에 사로잡혀 자신의 처지를 잊어버린 모습"을…

“차등 임금제 도입” 생각해 본다
특정 부유층을 제외하고 대부분 우리 국민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일생을 통해서 "형편이 좋다"는 얘기를 듣거나 해본적이 별로 없지 않나 싶다. 항상 "지금보다 어려운 시기는 없었다" 푸념하면서 내일은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