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전남복지재단GS칼텍스여수시, 영유아 지원 맞손

취약계층에게 3천만 원 상당 교구세트 지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10261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곽대석)과 GS칼텍스, 여수시가 손을 맞잡고 취약계층 영유아 지원에 나섰다.

전남복지재단은 23일 여수시청에서 GS칼텍스로부터 취약계층 임산부의 차별 없는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3천만 원 상당의 후원증서를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곽대석 대표이사, 강정범 GS칼텍스 대외협력부문장, 권오봉 여수시장이 참석했다.

전남복지재단은 후원금으로 영유아의 두뇌 발달을 돕는 오감놀이 토이북과 키즈 책장을 구매해 전달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 6개월부터 만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100가구를 발굴해 지원받도록 할 예정이다.

곽 대표이사는 “민·관과 시군이 힘을 모아 도내 출산과 육아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사업을 이어가 도민이 행복한 복지 전남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복지재단은 KT, CJ그룹,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등 민간의 자원을 유치해 전남 아동·청소년, 임산부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복지자원 연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