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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조업중인 어선의 응급환자 긴급 후송

양망기에 다리 끼인 선장 구조 -

기사입력 기사번호 10450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제주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에서는“오늘(27일) 낮 한림 비양도 북동쪽 500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정치망 어선에서 양망기에 왼쪽 다리가 끼면서 부상당한 응급환자를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으로 긴급 후송하였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오늘(27일) 낮 11시 54분경 한림 비양도 북동쪽 500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N호(7.93톤, 정치망, 한림선적, 승선원 4명)에서 선장 정씨(69년생, 남, 한림)가 그물을 끌어 올리던 중 왼쪽 다리가 양망기 롤러에 감겨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에 제주해경에서는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신속히 출동시켜 사고 접수 11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였고, 환자를 한림항으로 안전하게 후송하였다.

환자는 다리가 골절된 상태로 의식은 있었으며, 한림항에 대기 중이던 119 구급차를 이용 제주시내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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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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