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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 설명절 맞이 전화금융사기 근절 홍보

기사입력 기사번호 10656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순창경찰서(서장 이서영)는 지난 1일 설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순창읍 장에 진출하여 주민들을 상대로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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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귀향길에 오른 자녀들을 핑계로  ‘교통사고가 나서 합의금이 필요하다, 응급수술을 해야 하니 돈을 보내라‘라고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돈을 보내기 전에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 또는 112 신고하고, 특히 서민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출사기로 20~50대들을 대상으로 전환대출, 보증보험료를 납부하면 저금리로 전환해준다며 먼저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라고 돈 입금을 요구하는 것은 100% 대출사기임을 강조하고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최근 카카오톡 지인사칭하여 급하다며 소액을 빌려달라고 하는 메신져 피싱이 유행하고 있어 명절을 핑계로 돈을 요구할 경우 지인과 직접 통화 후 송금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이서영 서장은 “전화금융사기는 무엇보다 전화를 받은 본인이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의심되면 전화를 바로 끊거나 112신고하고” 또한“즐거운 명절 주민 모두 평온하고 풍성한 설이 될 수 있도록 날치기 및 빈집털이 절도 예방, 전화금융사기 근절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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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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