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목포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진단 현장 나서

기사입력 기사번호 11292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목포해양경찰서는 목포항 기름저장시설인 GS칼텍스(주)물류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고 20일에 밝혔다.

먼저, 영암군 대불산단에서 기름을 저장하고 취급하는 GS칼텍스(주)목포물류센터, 현대오일뱅크(주)목포물류센터, 남선석유(주), 리드코프(주)목포사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해경은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유해액체물질 취급시설과 하역시설 등 48개소를 중점 안전점검 실시한다.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금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발굴되는 문제점 및 취약요소에 대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면서 “해양사업장에도 스스로 안전관리와 점검으로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규모 기름취급 해양시설과 하역시설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해 가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