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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섬마을 응급환자 등 잇따라 ‘긴급이송

기사입력 기사번호 1132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 신안군 섬마을에서 40대 가슴통증 응급환자 등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22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오전 00시 18분께 전남 신안군 암태도에 거주하는 장모(45세, 남)씨가 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해 대형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암태보건지소장의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하여 안좌 읍동 선착장에서 환자를 경비정에 옮겨 태우고 119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장씨는 현재 목포 소재 대형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오전 11시 13분께 전남 신안군 압해읍 매화도 주민 조모(79세, 여)씨가 고혈압으로 인한 심한 어지럼증으로 구조요청을 해와 북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출동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38명을 긴급 이송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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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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