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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부안해경, 해상풍력공사 해양오염예방 간담회 실시

예인선, 부선 등 공사작업선에 의한 해양오염을 사전에 처단한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12755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0일 전북 고창군 소재 서남해 해상풍력개발 교육장에서 해상공사업체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남해 해상풍력 공사에 동원된 예인선, 부선 등 공사작업선에 의한 해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오염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선박관계자가 준수해야 할 해양환경관리법 주요 내용과 비상대응 처리절차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공사중 침수․침몰 등 해양오염사고가 발생시 자체 사고 수습 계획 등을 중점 논의하고 점검 하였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예인선 사고에 의한 해양오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해상공사현장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해양오염 사고 발생시 신속한 방제 및 신고해 줄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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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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