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고흥경찰, 인권경찰을 향한 소록도 탐방 실시

- 국민을 섬기는 인권경찰 자세 다짐

기사입력 기사번호 12775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경찰서장(총경 임경칠)은 4. 11(목) 14:00경 고흥경찰 수사부서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대표적인 인권침해 장소인 한센병 환자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고흥반도 남단에 위치한 소록도를 인권탐방 실시하였다.

소록도는 우리나라 한센인 대부분이 거주하는 곳으로서, 1916년 일제강점기시 한센병 환자들을 강제 수용하고 무자비한 노동착취, 고문, 불임시술, 강제낙태, 생체실험 등 인권을 유린한 비극적인 역사를 지닌 애환의 섬이다.

임경칠 서장은 “이번 탐방을 통하여 검경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고흥경찰은 경찰수사에 있어 반드시 절차와 규정을 준수하고,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인권경찰이 되어 줄 것”을 강조 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