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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완도군,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타파 팔 걷고 나선다

군민 안전 위해‘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 도입

기사입력 기사번호 1281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군은 화재 진압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을 도입한다.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은 소방 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정지선 이내이며 이 구간에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 예고 없이 즉시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안내를 위한 보조 표지판 설치 및 경계석 도색 표시와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반 운영, CCTV 설치, 안전보안관 신고 등을 시행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생활불편신고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공익 신고도 함께 진행해 단속한다.

주민신고제는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면 행정에서는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는 제도이며, 전라남도에서는 신고 실적을 매년 집계해 우수자에 포상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매월 캠페인 추진 및 주민 홍보를 계획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의식도 변화되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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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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