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경기도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회, 강원도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재난안전을 교육하는 강사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모금

기사입력 기사번호 13061
▲ [코리안 투데이] 민간전문강사회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 이희국 기자

 경기도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회(회장 한영석)가 19일 강원도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 고성, 동해 등 이재민들의 구호활동 및 피해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경기도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회 한영석 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주민 분들이 하루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식목일을 하루 앞둔 지난 4월 4일 저녁 7시 17분쯤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제, 속초, 강릉, 동해시까지 확산되면서 여의도 면적 2배 가까운(530㏊)에 맞먹는 산림을 태우고, 민가 516채가 불타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6일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등 강원도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국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