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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 역대 최대 응모율 기록

전국 196개 시·군·구 참여해 응모율 87%로 역대 최고치 갱신

기사입력 기사번호 1315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생산성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선정 사업에 196개 시·군·구가 응모했다. 지난 8월, 전국 226개 시·군·구 중 196개 기관이 참여하여 응모율 87%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응모한 기관을 대상으로 2개 영역(주민 삶의 질, 자치단체역량), 6개 분야(지역경제, 정주환경, 문화·복지·건강, 인적역량, 건전재정역량, 사회적 자본역량), 16개 지표에 따라 자치단체의 생산성을 측정하고 심사할 계획이다. 올해는 ‘투입 대비 산출 극대화’라는 전통적 생산성 개념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주민 삶의 질 등 지자체의 역량을 보다 실질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지역주민 행복도, 사회적 경제생태계 조성 수준 등 신규지표가 포함되었다.

행정안전부는 11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제7회 지자체 생산성대상 심사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가며, 9월 말까지 심사절차를 거쳐 생산성 대상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향상이 곧 국가 경쟁력 확보의 첫걸음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생산성,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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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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