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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부안해경,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18개 기관 및 단․업체 참가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대비 -

기사입력 기사번호 13159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부안해양경찰서(총경 임재수)는 25일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방제대응 협력체제 확립을 위해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연 1회 실시 하는 회의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부안군, 고창군,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수협, 국민방제대 등 18개 기관 및 단·업체 참석하여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한 방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해양오염 사고사례 분석 및 토의를 통하여 지자체의 해안방제 실행력을 강화하고 오염사고 발생시 신속대응을 위한 방제훈련 사전 협의를 실시하였다.

또한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실무 매뉴얼 개정 사항 등 긴급방제실행계획 수정사항을 심의ㆍ의결하여 현장중심의 방제 실행력을 확보하는 자리가 되었다.

임재수 부안해양경찰서장은 “매년 정기회의를 통해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고 국민의 재산과 안전에 직결되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의 예방과 대비·대응을 철저히 하여 깨끗한 해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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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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