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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여수시, ‘시내버스 정류소 에어커튼’ 시범 운영

8일, 시내버스 정류소 2개소에 설치 시범 운영 후 확대 검토

기사입력 기사번호 13627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여수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시내버스 정류소에 에어커튼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어커튼은 선풍기처럼 바람을 일으키는 송풍시설로 버스 정류소 내부 온도와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다.

시는 지난 8일 학동 진남시장과 교동 광주은행 정류소에 각각 에어커튼 4대를 마련했다.

에어커튼은 앞으로 1개월부터 2개월 시범 운영 후 시민 호응도와 효과를 바탕으로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편의를 위해 에어커튼을 설치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버스정류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시내버스정류소에 발열의자 96개소와 온실텐트 85개소를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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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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