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해양경찰 팔씨름왕 강병민 경장 국가대표 선발

지난 26일 ‘팔씨름 국가대표선발전’ 프로 -70㎏급에서 우승 -

기사입력 기사번호 1396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 소속 해양경찰관이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제20회 팔씨름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여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화제다.

울진해경 수사정보과에 근무하는 강병민(30세) 경장은 이번 대회 ‘프로 –70㎏급’,‘프로 –80㎏급’에 출전해 15명을 제치고 두체급에서 당당히 우승하여 팔씨름 국가대표 자격을 부여받았다.

13년전 고등학교 재학중 팔씨름을 시작한 그는 해양경찰에 근무하면서도 꾸준히 운동을 지속해 2014년부터 5년 연속 팔씨름 국가대표로 활동해 왔고, 2016년 중국에서 열린 세계 팔씨름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미국,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

국내 톱랭킹을 유지하다가 3년 전 200대 1, 300대1 등 각종 이벤트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온 그이지만, 부상이 그 열정만은 사그러지게 할 수 없었다.

대회에서 우승한 강경장은 우승 소감에서 “이번 기회에 해양경찰도 널리 홍보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항상 국민을 위해 열심히 근무도 잘하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