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창원해경,신항 북컨테이너 부두서 기름유출 긴급방제 나서

기사입력 기사번호 1426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8일(토) 오전 7시16분경 부산 강서구 신항 부두 4번 선석에서 A호(843톤, 유조선)로부터 B호(50,757톤, 화물선)로 기름 공·수급 작업 중 벙커C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은 벙커C유가 해상으로 유출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5척,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기름 오염확산방지를 위해 선박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해상으로 유출된 기름을 긴급방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긴급방제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