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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두드리면 문제 해결, 담양 창평면 ‘똑똑생활상담소’ 오픈

법률 상담 서비스, 전문가 연결로 인권지킴이 역할 수행

기사입력 기사번호 15236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담양군 창평면에 각종 법률 및 고충 상담을 전문가와 연계해주는 ‘똑똑생활상담소’가 문을 열었다.

창평면은 지난 12일 창평면 농민건강증진센터에서 똑똑생활상담소의 개소식을 갖고 인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농민들의 각종 법률 및 복지 상담을 담당하는 ‘광주민변농업법연구회’의 김정희 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사 13명 등 관계자와 창평면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똑똑생활상담소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이주여성, 청소년, 농민 등이 정당한 권리를 찾고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전라남도비정규직노동센터, 광주노동상담소, 담양인권지원상담소, 민변농업법연구회, 전라남도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의 전문가들과 연결해 도움을 주는 인권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상담소를 이끄는 송희용 대표는 “우리 상담소는 법률 지식이 없어 권리를 찾지 못하는 주민 모두를 위한 비영리단체”라며 “누구든지 몰라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상담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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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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