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경탁)에서는 5일 광양시 국가유공자 등 5명의 자택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깎아헤어봉사단의 후원을 받아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복권기금으로 지원받는 복합질환 참전유공자 등에 대해 머리 커트를 해드리고 독거 생활로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어 드리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으신 김 모 어르신은 “그동안 몸이 불편해 바깥출입도 힘들어 머리가 엉망이었는데 신경써서 머리를 잘라주어 너무 기분이 좋다”며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봉사단체와 보훈관서에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현재 전남동부보훈지청에는 금번 행사 이외에도 순천, 여수, 고흥 등에서도 미용업체와 연계한 고령 보훈가족 이미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