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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독사에 물린 5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기사입력 기사번호 1647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15일 완도군 노화도에서 독사에 발이 물린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저녁 8시 15분경 김씨(여, 56세, 노화거주)가 노화도에 위치한 친척집에 들렸다 나오는 길에 독사에 발이 물려 보건소 내원결과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보건의 요청에 8시 54분 완도해경 상황실에 긴급이송 신고접수 되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하여 신고접수 24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저녁 9시 40분경 땅끝항으로 입항하여 119에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현재 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해남소재 병원에서 입원하여 독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고 있다.

완도해경은 추석연휴기간 섬마을 5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여 생명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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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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