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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2명 승선한 고무보트 표류하다 구조

기사입력 기사번호 17288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30일 완도군 사후도 인근 해상에서 2명이 승선한 고무보트가 표류하다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30일 낮 12시경 완도군 원동항에서 레저활동 차 출항한 S호(고무보트, 승선원2명)가 사후도 서쪽 1.3km 해상에서 스크류에 해상부유물이 걸려 표류 중에 있다고 A씨(남,48세,선장 )해로드앱을 눌러 오후 3시경 완도해경 상황실에 신고접수 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 신고접수 8분 만에 현장에 도착, 승선원들의 안전상태를 확인한 후 오후 3시 9분경 구조대가 입수하여 스크류에 걸린 플라스틱 사각틀을 제거하였다.

S호는 항해가 가능하여 자력으로 안전하게 원동항으로 입항하였다.

※해로드앱 : 해양수산부에서 개발했고 바다에서 위치를 알려주고 사고 시 버튼을 누르면 인근 해양경찰 상황실로 신고 접수되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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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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