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국내정치

박범계 “주성영 DJ 비자금 폭로, MB 공작정치 …검찰 수사 촉구”

기사입력 기사번호 1772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최고위원(오른쪽)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TF 위원장은 11일 주성영 전 의원과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간 DJ 비자금 진실 공방과 관련해 MB 정권 공작 의혹을 제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주 전 의원은 양도성 예금 증서 위변조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며 “(박 최고에게 제보를 받은 뒤) 2년 8개월이 걸렸다는 것은 장난에 불과한 언사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서 폭로한 것은 이중 누군가가 주 전 의원에게 확신을 부여한 것”이라며 “2008년 10월은 MB 정권이 박연차 수사로 혈안이 돼 있었다. 공작정치의 냄새가 나도 너무 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박 최고위원은 “현 검찰은 엄정한 수사를 해야 한다”며 “이 점에 대해서 검찰의 대응을 기다려 보겠다”고 경고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진혁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