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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 5선 심재철의원 러닝메이트 3선 김재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18157
▲ 신임 원내대표·정책위의장에 당선된 심재철(왼쪽)·김재원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

[코리안투데이=김진혁기자] 5선의 심재철 의원이 9일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 사령탑으로 선출됐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에는 전략통으로 꼽히는 친박(친박근혜계) 3선 의원인 김재원 의원 당선.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서 원내대표 경선 의원총회를 열고 심재철 의원을 선출했다. 두 후보는 결선 투표 결과 52표를 얻어 당선됐다.

심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강석호·김선동·유기준 의원 등과 함께 경선을 벌여 2차 결선투표 끝에 당선됐다. 한국당 의원 108명 중 106명이 참여한 이날 선거에서 심 의원은 1차 투표에서 39표로 가장 많은 득표를 했다.

이어 2차 결선 투표에서 강석호·김선동 의원과 재대결을 벌어 52표를 얻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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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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