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국내정치

민주평화당 박주현 “법무부의 검찰인사 지나치다 비판”

기사입력 기사번호 18702
▲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     © 김진혁 기자

– 검찰수사에 섣불리 개입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아

[코리안투데이=김진혁기자] 민주평화당은 8일 “법무부의 검찰인사 단행에 대해서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참모진 전원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총장의 의견청취절차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인사권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해도 검찰권의 독립은 중요한 가치”라면서 “검찰의 현 정권 관련수사에 대한 법적 여론적 판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섣불리 개입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그 누구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질타했다.

그는 “검찰개혁은 필요하다. 하지만 검찰개혁이 살아있는 권력이 불편해 하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며 “검찰에 대한 쇄신 의지를 보여 주면서도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는 인사였어야 했다”고 개탄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진혁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