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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완도해양경찰서장 박제수 총경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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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기사번호 18748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13일 제 20대 박제수 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제수 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한 바다환경을 만드는데 주력 ▲변화하는 시대적 환경에 대응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문화 개선 등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임 박제수 서장은 전라남도 완도 출신으로 지난 1986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입사하여 서해청 청문감사계장, 목포서 해상안전과장, 여수서 정보과장, 남해청 청문감사담당관을 거쳐 2017년 총경 승진후 서해청 구조안전과장, 교육원 교육훈련과장으로 근무하였다.

박제수 서장은 “청정해역의 중심지인 완도의 해경서장 직위에 무거운 책임감과 고향의 바다를 다시 찾은 감회도 남다르다.”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활기차고 화목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충관 서장은 서해청 기획운영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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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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