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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정치

민주당, 20일부터 28일까지 4·15 총선에 출마할 후보 공모.

'하위 20%' 내주 논의

기사입력 기사번호 18807
 

[코리안투데이=김지혁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4·15 총선에 출마할 후보를 공모한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16일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후보 공모 뒤 1월 30일∼2월 5일 서류 심사, 2월 7∼10일 면접 등의 일정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시 후보자가 투기지역 등 일부 지역에 2가구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경우 향후 2년 내 매각하겠다는 ‘매각 서약서’를 제출받기로 했다. 서약서에는 매각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돼 징계를 받는다는 내용도 포함하기로 했으며,  제출하는 대표 경력 기재란은 ’25자 이내’로 한정하고, 6개월 이상 재직한 경력만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2개 경력까지 기재가 가능하다.

아울러 공관위는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에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이관해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이근형 위원장은 “현역 평가 결과가 봉인상태로 있다. 당헌·당규에 의해 공관위는 평가 결과를 이관하도록 요청하기로 결정했다”며 “평가 대상은 130명 중 불출마자 등을 제외한 112명”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이어 “공문이 오가는 절차, 비밀번호를 넣는 과정 등을 거쳐 다음 주 초쯤 공관위에 평가 결과가 이관될 것으로 예상한다” 평가 하위자 20% 발표 여부에 대해선 “어떻게 할 것인지 오늘 논의를 안 했다”며 “(평가위로부터) 결과가 온 뒤 다음 회의에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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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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