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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보성군, 임산부·고위험군에 마스크 2천 매 긴급 지원

의료취약계층 500명에 공적 물량 우선 지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19431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보성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제적 예방을 위해 임신부를 비롯한 암환자 등 고위험군에 마스크 2천장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일부터 읍·면 보건소에서 관내 모든 임산부와 보건소에 등록된 암 환자 등 500여명에게 1인 4매 이내로 마스크가 배부된다.

임산부는 보건소에 임산부로 등록한 임신부와 출산 후 6개월까지의 산부가 해당된다.

보건소에 등록하지 않은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증과 신분증을 소지하고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재가암 환자 등 고위험군에게 마스크를 우선적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마스크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적 물량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모든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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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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