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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정치

이낙연 “코로나19 어느 나라가 잘 대응하는지 드러날 것”

기사입력 기사번호 19443

– 코로나 대응, 잘했고 있다고 드러날 것

– 비례연합정당, 수일내 본격적 논의

▲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코리안투데이=김진혁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6일 코로나19와 관련해 “그 대응을 어느 나라가 잘했고 어느 나라가 못했는지 곧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코로나19는 세계 80여개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마스크 공급을 늘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할 것”이라며 “1주 1인 2매 구매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약국들이 애써 주시기 바라며 국민 여러분도 동참해달라”고 당부 하면서 “아직도 마스크를 감추어 놓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며 “그런 곳이 일정한 기간 안에 마스크를 내놓으면 불이익을 면하게 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정부가 전날 국회에 제출한 11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약 580만명의 국민에게 2조6000여억원의 지역사랑 상품권과 현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 “재난기본소득제의 취지를 처음으로 제한적으로나마 구현한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그는 “그런 의욕적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내도록 국회가 추경을 최대한 빨리 처리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비례연합정당과 관련해서는 “본격적인 논의가 수일 이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비례연합정당에 대한 개인 의견을 묻자 “당에서 수일 내에 논의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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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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