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전남도, ‘순천만 저병원성AI 검출’ 소독·통제 강화

13일까지 철새도래지 주변 일제 소독 지속 실시

기사입력 기사번호 19475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순천만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최종검사 결과, 최근 H7N7형 저병원성AI로 최종 판정돼 소독 강화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저병원성AI가 검출된 순천만 철새 도래지에 대해 이동통제를 실시하고 오는 13일까지 농협 공동방제단 및 광역방제기, 소독차량을 총 동원해 집중 소독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또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에 축산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를 실시 중이며 축산차량이 고·중 위험성 철새도래지 500m 인접도로를 지나가면 GPS단말기 방송으로 우회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과거 발생시기를 감안 할 때 3월은 여전히 고병원성AI 발생 위험이 높은 기간이다”며 “닭·오리 농가는 농장진입로 생석회 추가도포와 야생철새가 농장내로 유입되지 않게 그물망 설치, 철저한 농장소독 등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