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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충북 제천 화재관련 자체 전술검토회의 열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1953
▲ [코리안투데이] 영등포소방서 대강당에서 충북제천 화재관련하여 자체 전술 검토,개선 회의를 하고 있다.     © 이유정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지난 27일 오후 4층 대강당에서 충북 제천 화재관련 자체 전술 검토회의를 가졌다.

 현장대응단 진압대원 및 행정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현장에서의 화재대응전술 운영능력 제고와 현장활동 소방대원의 안전관리 등을 논의한 이번 회의는 화재 당시 현장활동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참고하여 그 동안 언론에 보도된 자료들을 토대로 건물 관리상의 문제점, 진압 작전상의 문제점, 주변 여건상의 문제점들을 파악하며 해결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연말 송년회 등으로 들뜬 요즘이 가장 재난에 취약한 시기이다. 안전대책을 통하여 관내 화재취약대상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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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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